논란의 후드 크기 국수도 합니다

이것은 뒤가 아닙니다. 앞인 거입니다.
후드를 보통 쓰듯이 뒤집어 쓰면 이리 되는 거입니다.
결코 눌러 쓴 것이 아닙니다.
얼굴로 몰아치는 눈바람까지 막는 안심 설계(+질식사를 유발하는 위험 설계)

보통 쓰듯이 후드를 뒤집어 쓰면 후드 자락이 가슴팍까지 오는 거입니다-,.-...
(참고로 후드도 거꾸로 꼬메서 솔기가 밖으로 나온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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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altyJiN 2009/10/31 12:55 # 답글

    실용적이군요!

    예전에 모자가 무거운 후드티(A&F)를 하나 사고 모자가 왜이리 무거워, 목아프다 투덜거렸었는데 여기서 겨울을 지내며 이해하게 되었어요. 바람에 벗겨지지 않으니 어찌 이리 고마운지...
  • 분홍만두 2009/11/02 22:38 #

    너무 커서 오히려 비실용적인...

    한국 후드티는 여기서 못입는 경우가 많죠. 후드가 너무 작거나 머리가 들어갈 공간이 없거나-_-.... 후드티의 참모습(?)을 체험하게 되는 곳이라고나..;;
  • 千聖 2009/10/31 21:41 # 답글

    오오 좋은데요...+ㅅ+ 전 타이트한 후드를 싫어하다보니 이런 낙낙하고 풍족한 후드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능; 그나저나 엄마가 뜨개질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하시는데 마땅한 도안이 없어서 난감해 하시네요. 언제 교보라도 좀 가봐야 할 듯;
  • 분홍만두 2009/11/02 22:39 #

    영문 도안을 보실 수 있으시면 추천해 드릴만한 곳이 꽤 있는데 말이죠;
    일서도 도안이 이쁜게 많으니, 천성님께서 번역해 드림이 어떠실런지?+_+? (그리고 한벌 얻어 입으시는 거야요!)
  • 윤스터 2009/10/31 23:15 # 삭제 답글

    헥... 너무 큰거 아녀요???

    그나저나 만두님, 만두님이 쓰고 싶어 하시는 루엣실...
    https://www.discontinuedbrandnameyarn.com/index.html여기에서 대박세일하네요. 웬일인지 배송비도 계산 안하던데요 (전 예전에 여기에서 두번인가... 주문해봤는데요 첨엔 캐나다까지 50불 이상이면 배송비 안받더니 언젠가 바뀌어서 캐나다는 배송비를 받는통에 한동안은 구경도 안갔거든요. 근데 오늘은 끝까지 프로세스해도 배송비 안받데요)
    암튼, 요거 알려드릴라고 왔습니다용...
  • 분홍만두 2009/11/02 22:40 #

    뭐 나름 담요 뒤집어 쓴듯한 포근함이...(라고 보기엔 로피울이라 따갑습니다! 따가워요!)
    전 올해 털실 구입은 이제 그만했다고 외치고 있었습니다만...흑흑........
    유혹하시는 거죠? 그거죠? 아악 루엣 멀린실!!! 아악
  • jean 2009/11/01 07:02 # 삭제 답글

    저도 추운거 너무 싫어해서 이런 섭씨 14~15도를 웃도는 캘리에서도 모자 푹 눌러쓰고 다니는거 좋아해요 ^^;;; 이 패턴도 Central Park 만큼 인기가 좋더군요. 잡지에서 보자마자 동생 떠준다고 찜했는데 실을 뭘로 떠야할까 고민고민 중입니다 ^^
  • 분홍만두 2009/11/02 22:42 #

    토론토도 아직까지는 10~13도 권인데 이번주 부터 좀 추워지는 것 같아요. 벌키 웨잇이라 아무래도 실 선택이 좀 좁아지는데, blocking이 중요한 프로젝트는 아니고 따닷한 캘리이니 아크릴도 나쁘지 않을 듯.
  • watermoon 2009/11/01 23:30 # 답글

    아하.. 바람에 날아가지 않으러면 무거워야 하는 군요.
    그나저나 항상 생각하지만 얼굴은 여전히 동안이시군요
    동갑이신데 저만 늙어가는 듯
  • 분홍만두 2009/11/02 22:44 #

    넵 그리하여 여기 후드달린 의류의 후드들은 한국의 그것보다 깊고, 무게감이 있고, 큰 경향이 있사옵니다.'ㅂ' 털 종류가 붙은 경우도 많구요.

    얼굴은 동안이오나 몸과 피부는 확연히 늙어가고 있사옵니다;
    자외선에 민감한 피부이다 보니 아무래도 피부 노화가 빠른 편인듯 해요. 흑흑.
  • 순시네 2009/11/02 23:11 # 삭제 답글

    오오... 바깥으로 꿰메는거 썩 나쁘지 않네요. (눈팅하다 오랜만에 덧글을~)
  • 분홍만두 2009/11/03 01:12 #

    나름의 장식 효과? 3needle bind off로 했더니 그냥 꿰메는 것보다 깔끔해졌던 듯. 자주 오세요 :)
  • 윤스터 2009/11/02 23:16 # 삭제 답글

    전 정보만 드렸을 뿐이어요. 만두님을 유혹하는것은 루엣이옵니다... (눈치...)

    헤헤... 정보교류를 가장한 유혹이라는.. 모...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


  • 분홍만두 2009/11/03 01:12 #

    오늘 용돈 나오는 날이었다는게 문제 ..OTL.....................
  • armineju 2009/11/03 22:27 # 답글

    어머어머어머......이 모자 제 머리 사이즈에 딱 맞겠어요. ㅋㅋㅋㅋ 솔기 일부러 거꾸로 꿰매신 것이 아니었어요? 진짜 곱게 꿰매셨네요. 일부러 작정하고 바깥으로 빼신 듯...

    색깔도 이뿌고 참 이뿝니다요.모자가 큰 게 특히 맘에 들어요 ㅋㅋㅋ
  • 분홍만두 2009/11/05 04:04 #

    3 needle bind off 라는 방법인데,
    무지 쉽고(!) 솔기 처리가 깔끔해서 요새 애용중이야요 :)

    근데 모자가 크니까 밑으로 쳐져서 목이 시리다능;;
  • 슬냥 2009/11/06 06:23 # 답글

    사진 왜 이렇게 웃기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진짜 잘 뜨셨다....전 이런건 영 소질이 없어서-ㅅ-; (라기보다 아예 시도 자체를 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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