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N1 플루 예방 주사 정보~ 만두가게 소식

본시 겨울만 오면 강추위 덕분에 감기 바이러스가 별로 활약을 못하는 나라 중에 하나가 토론토 일진데-
다른 독감 예방 주사는 그동안 안 맞았어도 이번엔 주변 사람들 생각해서도(+면역력 최저인 만두양 체력상) 좀 맞아줘야 할 듯 싶어 찾아보았음.

* H1N1 플루 예방 접종은 사실 이번주 부터 시작했지만,
지금은 '우선 접종권자' 에게 먼저 접종을 하는 중으로 '임산부, 수유중인 여성, 아동, 어린이가 있는 가족, 그리고 병원내 종사자'가 우선권이 있음.

* 일반인 접종은 11월 2일인 월요일부터 시작으로, 대부분의 클리닉이 2주간 월요일(화요일)에는 저녁 7시까지 운영함. 벌써 300명-_-이 동트기도 전에 줄서곤 하는 대 혼잡이 예상되므로 스케쥴은 알아서 조절하시라.

* 참고 문서: http://www.toronto.ca/health/cdc/h1n1/pdf/schedule/korean_clinic_schedule.pdf . 한국말 안내문임 -ㅂ-/
(영문은 http://www.toronto.ca/health/cdc/h1n1/pdf/h1n1flushotclinic_schedule.pdf 이곳에.)

* 만두양네는 아무래도 2주차에 퇴근하는 길에 에글링턴 지점에서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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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윤스터 2009/10/30 22:38 # 삭제 답글

    아침 뉴스에 보니 새벽부터 선 줄이 건물을 뱅글 돌았다 하데요. 플루샷대란이 왔지 싶습니다. 일반인 차례는 멀고 멀었다고 봅니다.
  • 분홍만두 2009/10/31 01:32 #

    29일(어제)부터 일반인 접종을 시작한 덕분에 그렇다고 하네요 :)
    전 다다음주 화요일날쯤 맞으러 가려구요.
  • 원똘 2009/10/30 23:00 # 답글

    독일도 곧 예방접종이 시작되는데 캐나다 하고 똑같이 우선 접종권자를 먼저 실시하고
    그 다음에 일반인이더군요.
    문제는 이 백신에 대해 일선에 있는 의사들이 반대하고 있다고... ㅡㅡ;;
    부작용이 보통의 독감백신보다 심한데다, 긴급상황이라서 3번째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고 접중을 한다고 반대중이랍니다. 요게 잼나는게 현재 독일연방군 군인들에게 접종
    중인 백신은 더 비싸고 부작용도 적은거 라네요. ㅎ..ㅎ.....
    맞아야 할지...안맞고 개겨야 할지... ㅡ,.ㅡ;;
  • 분홍만두 2009/10/31 01:32 #

    아무래도 헬스 케어 쪽 사람들이라든가, 임산부, 어린이는 취약하기 마련이니..-_-a.

    다른것보다 전염성이 강해서 맞아야 하는 듯.
  • 귤대구 2009/10/30 23:20 # 답글

    저 소식을 어젯밤 친구에게 듣긴했는데 스케쥴을 잘 몰라서 어이할꼬 했는데, 좋은 정보에 감사합니다 :D
  • 분홍만두 2009/10/31 01:32 #

    :D 여유를 잡고 가심이 좋을 듯
  • 미고 2009/11/03 15:48 # 삭제 답글

    흠.. 난 왠지 별론데. 지금 신종플루는 예후도 약하고 건강한 사람이면 감기처럼 앓고 난 뒤에 그냥 완치되는 거라서 굳이 플루백신 맞지 않아도 될 거 같아. 내 생각이지만. 플루백신 안정성이 확인되지도 않았고, 아마 이번에 릴리즈는 플루시즌 대비해서 타미플루 분량이 적고, 처방후에도 사망률이 높아서 맞추는 거 같긴한데, 이게 사실은 (알려지지 않은) 세번째 임상실험처럼 될 확률이 크지. 결국은 모르모트랄까. -_- 요번 대규모 백신 접종으로 백신 개발자들은 대량의 데이타를 건져서 안정성 확인을 하겠지. 그것도 공짜로. -_- (임상실험 비용은 비싸다우.) 여러번 검증이 된 독감백신들도 부작용 사례가 종종 나오는데, 검증도 안된 플루백신은 좀 께름찍하네. 우리학교에도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접종시킨다 하는데 역시 나이순, 병력순등으로 줄을 세우는 거 같아. 그냥 미리미리 예방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사실 무서운건 이번 시즌이 아니라, 요번에 한 번 유행하고 나서 타미플루에 내성을 가진 다른 변종이 나타날 가능성이 큰 다음 번 시즌이야. 그때쯤 되면, 백신이고 타미플루고 뭐고 다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있지. 그 전에, 메카니즘을 찾아내는게 좋겠지만. 뭐,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거니까. 왠지 난 플루 유행 잘 못느끼는데 - 울 학교에선 여태까지 한 열명(?) 좀 안되게 걸려서.- 왠지 한국이나 다른 밀집지역들은 좀 심한 거 같네. -_- 아.. 참. 나 스웨터 단추가 덜렁거리는데, 그거 그냥 실로 꼬매면 되나? -_- 내가 너무 심하게 잡아당겼나벼. 처음엔 하나더니, 이젠 두개가 떨러질랑말랑.. ㅠ_ㅠ.. 쿠릉. 어쨌건 요즘 날씨가 가을 날씨라 사랑하는 중.
  • 분홍만두 2009/11/05 03:29 #

    응 그냥 실로 꼬매두 돼 :)
    나도 당장 맞을 생각은 별로 없는데, 게다가 플루 걸린다고 죽진 않지만-_- 아픈건 싫다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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