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만두로 살기

1. 회사가 이사를 한다.

여차저차 사연도 많고 할 말도 많지만...
걍 '토할거 같다-_-' 라든가, '울거 같다-_-'는 소리를 연발하고 있다고 하련다.

2. 사람들과 동떨어진 삶을 한지 너무 오래 되었다.

덕분에 요즘은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 시키는 것에 대해 연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워낙 혼자 놀기 시작한지 오래라 때때로 어색한 단계를 넘어서서 '정말 잘 모르겠는' 단계들이 있다.
역시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_- 깨닫는 순간순간으로 가득한 나날이로다.

3. 소화능력이 약해지고 있다. 초저녁 잠이 많아졌다.

본시도 위와 장이 약해 탈날 때가 많은 인간인데, 우습게도 아하 노화가 시작되는구나. 라고 느끼는 부분이 바로 소화능력이 약해진다는 점을 실감할 때와 초저녁 잠이 늘었다는 것이다. 저녁 8시가 넘어서 무언가를 먹으면 지독하게 소화가 되지 않아 소화제를 먹고 잠이 들 때가 많아진다.
더불어 나는 야행성이야. 라고 생각했다만, 아침형 인간은 아니어도 야행성도 아니었던 것이로다. 요새는 저녁에 10시면 잔다-_-.........

결국,

이사로 피곤에 쪄들고 스트레스에 찌들은 몸을 이끌고,
저녁에 햄버거 먹고,
저녁 9시 반에 잠들었다가,

엄청난 배탈 덕분에 새벽 4시까지 죽도록 고생하고 퀭해져서 출근했단 소리를 이렇게 길게 한거다.

피곤해 죽을거 같음.-_-.....

아힝, 또 저질르고 싶엉. 만두로 살기

Newport from Namaste.
전부터 가죽이나 천이 아닌 비니루(천은 쳐져서 보기 싫고 가죽은 무겁고..) 재질의 커다란 가방이 가지고 싶었슈. 이것저것 살피다가 개중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이 이것인데...색상이 여러가지 있었으나, 최근 단종의 조짐을 타고 30% 세일, 가장 가지고 싶었던 색상 두가지는 단종되거나, 세일 품목이 아니거나 OTL...................

맨위 색상의 Teal 색상이나 진한 보라색인 Eggplant 색상이 가지고 싶었음... 결국 발랄한 Pink.(이젠 안어울리는게 아닐까 싶긴 하지만-ㅂ-)낙찰.
색상이 이상한데, 실제로는 완전 핫핑크...

근 일년동안 침을 흘리며 바라보다가 단종이라는 소리에 덜컥 질렀던 이것의 정체는?


....

뜨개질 가방(!!!!!!!!!!!!!!)

Namaste라는 브랜드는 썩 질이 좋고, 디자인이 깔끔한 뜨개질 악세서리를 만드는 브랜드로-
특히 기존의 할머니 삘이 마구마구 풍기는 knitting bag을 탈피한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knitting bag으로 유명하다.

사이즈나 실용적인 면에서 저 Newport Bag과 Laguna Bag이 인기가 좋았는데.. Laguna는 아직 단종도 아니고, 솔직히 옆으로 맬수 있어 좋긴 하나 디자인이 영 내 취향이 아니다-_-.....
(Laguna Bag. 위가 저렇게 접히는 구조)

이번에 뉴포트 백과 함께 같이 단종이라는 Malibu 가방이 현재 나마스테 가방들 중에선 가장 넉넉한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모양도 맘에 들어서 뉴포트냐, 말리부냐..로 고민중.

(Malibu 가방. 색상은 Eggplant라는 진한 보라색이 맘에 든다.)


Felting with front load washer- 드럼 세탁기로 펠팅하기. 국수도 합니다

펠팅이란,
큰 온도차이, 마찰, 물등의 요소를 이용해 동물성 섬유를 압축(?) 시키는 것으로-
울 니트 따위를 세탁기에 돌렸다가 팍-_- 줄고 단단해져버린 경험은 누구나 있을듯.
일부러 그런 패브릭을 만드는 것이 요새 니팅 계의 한 유행 중에 하나.
이런 걸 만들 수 있다는 것이로다. :D

이런 펠팅은 가정용 세탁기로도 쉽게 만들 수 있는데, 문제는 드럼세탁기라고 불리우는 Front Loader 들은 쥐약으로 힘들다는것.

그러나 불가능에 도전하는 만두양,
과감하게도 첫펠팅을 드럼 세탁기로 시도-_-;



어찌되었나 봅시다.

메이크업 부문, 명예의 전당~ (두둥) 만두 꾸미기

나의 화장품 명예의 전당 (메이크업 부문)에서 트랙백 :)

1. 화운데이션
원래 화운데이션은 컴팩트 류를 선호하고 줄창 갈아대는 만두양이올진데, 최근 발견한 화운데이션에 충성을 바쳐야겄다!고 결심했음.

La Roche Posay Toleriane Corrector Fluid Foundation.
로레알 웨어 하우스 세일에서 헐값에 얻어왔기에 더 기특하긴 하다만, 정품 가격으로도 내내 이것만 쓸것이야! 라고 결심하게 만든 기특한 화운데이션이로다.
만두양의 피부색은 컨디션에 따라 미친듯이 날뛰는 편이라 화운데이션 선호도가 매우 자주 갈리는 편인데, 이 제품은 비교적 만두양이 화운데이션에 바라는 점들을 잘 충족해 준다.

= 가볍고, 블렌딩이 쉬우며, 금새 보송하게 마무리 되어 파우더가 필요 없고, 투명하며, 커버력이 높고, 적당히 어두운 노랑색이다-_-v

단점이라면 무슨 스킨 코쿠닝 이펙트라나 뭐라나 해서 실리콘이 잔뜩 들은 것 처럼 보송하게 마무리 되는데,
이게 극민감성용 제품이라는 컨셉엔 별로 안맞는거라, 피부 상태에 따라 뽀루지가 돋거나 한다는 점.
(지속력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그리고 민감성용이면 당연히 건성용! 뭐 이런 공식은 아니라서 촉촉해~ 하지도 않다는거.
크림 투 파우더 스타일의 컴팩트도 하나 있는데, 플루이드 타입이 더 마음에 든다.
사진은 이쁘게 나왔다만... 기스 잘나는 싸구려 플라스틱 재질임; 밖에서 화장 고치기엔 나쁘지 않음.

2. 아이섀도우
(http://thejetsetgirls.blogspot.com/2008_07_01_archive.html 의 이미지임)

Cargo Yukon
Bobbi Brown Stone

아아 정녕 만두양을 아는 이 치고 이 아이섀도우 들을 칭송하는 소리를 못 들어본 이는 거의 없을듯.
정녕 베스트 아이섀도우.
다시한번 컨디션에 따라 수시로 변화하는 만두양의 피부색에 전천후로 대응하면서 낮이나 밤이나 언제든 바르기에 좋으며, 전반적으로 쿨톤을 유지하는 만두양의 피부톤과 이 silvery-taupe-brown-purple-pink가 섞인 오묘한 색상이 잘 받으며, 옆으로 길죽한 눈매에도 눈을 부어보이지 않게 한다.

근데 왜 두가지냐. 
이 두 색이 거의(90% 정도-_-?) 또오오옥같다-_-;
바비 브라운의 것이 좀더 dark한 것 왜에는 질감도 비슷비슷함. 바비 브라운 섀도가 더 무르긴 하다(덕분에 완전 가루가 되어서 굴러다니고 있음..)

그리고 낮용, 뉴트럴 메이크업으로는,

Bobbi Brown Tan Eye shadow
사진을 구할 수 없다. 지금은 또 안나오는 색상이다-,.-.........

쉬머나 펄이 하나도 없이 분필 문지른듯 매뜨한 바비 브라운 매트 섀도우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는 이 섀도우는,
촌스럽고(!)
붉고(!)
갈색의(!)
80년대~90년대 초반 브라운 베이지 색상-_-으로, 잘못하면 눈이 왕창왕창 부어보이지만,

이게 또 이상하게 만두양 눈에선 괜찮은 뉴트럴 누드톤 섀도우가 된다. 오오 오묘하도다.

아쉽게 1위를 놓친 제품으로는 알메이 아이섀도우 트리오 for brown eyes 가 있겠음.
( http://chelseysthings.blogspot.com/2009/08/eye-products.html의 사진임. 색감이 비교적 정확히 나왔다.)

역시 오묘하게 고운 색상이지만, 만두양의 날뛰는(?) 피부색 변화에는 통제가 안됨;

3. 파우더
만인이 아신다. 만두양의 베스트 파우더=
존슨즈 베이비 파우더.

일단 피지가 넘쳐나는 봄여름이건 피지가 부족해지는 겨울이건 피부가 당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땀도 잘 흘리지 않는 데다가, 선블럭을 셋팅하는 것 외에 훼이스 파우더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만두양에게 이 파우더는 금과 옥조로다.

심하게 당기지 않고, 투명하며, 선블럭이나 화운데이션도 지워내는 느낌 없이 깔끔하게 셋팅되고, 양도 많고, 일단 싸다.

특히 만두양이 선호하는 녀석은 사진의 바닐라&재스민 향으로,

왜 단종시킨거야 존슨즈 나 폭탄 투척이라도 할거샤. 모드임. 미네랄 화운데이션과 섞어서 컬러 파우더를 만들기도 함.

4. 마스카라
다른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는 만두양의 취향 중 하나로 이 놈을 들 수 있겠다.

Maybelline Great Lash Mascara Blackest Black
파우치, 화장대에 한개씩 두고 마스카라 뭐하지. 하다가 이 녀석을 계속 집게 되는 듯. 게다가 세일하면 항상 챙기게 된다.

깔끔하고(=빈약하고, 하지만 괜찮다. 만두양은 속눈썹이 굉장히 빽빽하고 숱이 많다-_-;),
잘 지워지고(=잘번지고, 하지만 괜찮다. 만두양의 눈화장 지속력은 굉장히 좋다),
무엇보다 색상이 좋다.(= 번지면 무섭게 번진다; 하지만 괜찮다. 만두양의 눈동자는 많이 검은 편이고 눈썹도 짙은 편이어서 진한 색이 좋다)

수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정도로 궁극의 무난함을 갖추기도 힘들듯.

5. 베스트 립제품은 아직 탐험 중이로세~
하지만 현재로선 바비 브라운 샌드워시 핑크 립스틱이 딱 MLBB인 내 색상.

(그나저나 바비 브라운 미친거 아닌가 싶다-_- 칼립소 코랄 팟루즈도 단종이고, 틴티드 립밤도 단종이고.. 덕분에 괘씸죄로 HG로 못올리겠음;)

생각해보면 립글로스 보다는 립스틱, 립스틱 보다는 틴티드 립밤으로 선호도가 남들과는 약간 틀린듯 한데-

피부색상이 수시로 변하고, 이에 따라 입술빛이 푸른빛이 되곤 하는 지라 잘 날라가는 립글로스는 사람을 불쌍하게 보이게 하고,
립스틱은 입술이 건조해지고 입술빛이 변하면 색상이 들뜨곤 해서 피그먼트가 풍부한(발색이 잘되는) 틴티드 립밤을 선호하는 듯.

히히히 만두로 살기

...세상엔 털실 창고 세일 이라는 것도 있다....히히히히히.........

겨울맞이 지시장 탐험 만두로 살기

어째 정녕 지름 블로그로 변화하는 듯한 만두가게.=_=.
...오늘은 겨울맞이 지시장 탐험기.

만두양의 체형(+체중-_-;)은 지시장은 물론이고 평균 한국 의류 사이즈가 절대 들어맞을리가 없지만서도(허리까지는 됬다 치더라도 상의는 어째서 라지가 가슴사이즈 95센치가 안되냔 말이다. 그럼 나같은 사람은 다 죽으란 소립쇼?), 섬유공업이 세계에서 제일 발달한 나라 중 하나라는 중고등학교적 지리 교과서 말마따나 속옷이나 가벼운 소품류는 절대로 한국제가 저렴하고 입어줄만 한기다.

1. '기모' 레깅스
물론 레깅스 한벌에 천원 이천원 하던 과거 시절과는 확 틀려서 한벌에 만원 안팎하는 레깅스도 심심찮다만, 그래도 여전히 캐나다에 비하면 배송비까지 합해도 저렴한 듯. 싼 것도 싼 것이지만 디자인이 확실히 다양하다. (그 이전에 만두양은 대관절 어디서 레깅스를 사야하나 캐나다에선 감도 안간다;)

2. '싼' 털부츠
토론토에서 그래도 한 십년 겨울을 버티다 내린 결론.
양가죽 어그나 헌트인지 헌츠인지 고무부츠나 털달린 트레톤이나 트렌톤이나-_- 그런거 다 필요읎다.

그저 물 안새고 두껍고 굽없거나 통굽이고 사이즈 낙낙하고 안미끄러운, 싸구려 부츠가 최고다. 어차피 눈과 소금으로 범벅된 토론토의 겨울철 반년(11, 12월~ 4, 5월)을 지내고 나면 아무리 비싼 부츠도 결국 버려야 한다.

털부츠에 양모양말이면 겨울이 두렵지 아나-ㅂ-!

3. 대마왕씨 드레스 셔츠
양복을 주로 입는데다 한달에 일주일은 출장길에 나서는 대마왕씨는 드레스 셔츠 취향이 당최 이 나라에선 맞춰 주기가 힘들다=_=
(눈에 차는 건 뭐 모조리 아르마니에 돌체에 베르사체에 휴고 보스니... 그걸 물빨래 하라고라;? )
화려하고(...) 적당히 감괜찮고 적당히 비싸보이는 드레스 셔츠는 한국산이 최곤듯.

4. 대마왕씨 겨울 점퍼
패딩 따위는 취급 안하는 대마왕군-_-; 이 춥디추운 토론토의 겨울에 담요(내지는 당산 대형 스타일의) 를 연상케 하는 롱코트와 실크 자켓으로 버티더만, 한 이년전에 만두양이 한창 지시장 돌아다닐 무렵(..) 사준 토끼털 안감의 검정 점퍼가 있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비해서 썩 마음에 드는지 한창 잘 입고 다녔다. (부피에 비하면 그닥 따듯하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근데.
근데.
이거 인조털 아냐-_-? 하면서 뜨건물에 팍팍 빨고 건조기를 돌린 후,
꺼내어 입어보니,

대략 반으로 줄었더라..OTL..................

대마왕씨 올해는 아직 덜추워서 괜찮긴 한데, 무지 아쉬워 하는 듯 하여 좀 따듯한 넘으로 사줄까 하고 궁리.

논란의 후드 크기 국수도 합니다

이것은 뒤가 아닙니다. 앞인 거입니다.
후드를 보통 쓰듯이 뒤집어 쓰면 이리 되는 거입니다.
결코 눌러 쓴 것이 아닙니다.
얼굴로 몰아치는 눈바람까지 막는 안심 설계(+질식사를 유발하는 위험 설계)

보통 쓰듯이 후드를 뒤집어 쓰면 후드 자락이 가슴팍까지 오는 거입니다-,.-...
(참고로 후드도 거꾸로 꼬메서 솔기가 밖으로 나온다능--;;)

Heather Hoodie Vest 국수도 합니다


폰카로 찍은 셀프샷-_-v
이주 정도 걸려 꾸작꾸작 떠서 요즘 잘 입고 다님. 주로 사무실에서 입고 있는데, 사무실이 무섭게 추운 덕분에 뭔가 두터운 옷은 필요하지만 팔이 걸리적 거리면 불편해서..

Gjestal Naturagarn NO1 : 노르웨인지 아이슬랜드인지-,.- 하는 회사의 제품으로 아이슬란드 특유의 울인 Lopi 울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따갑고, 튼튼하고, 두텁고, 약간의 방수성을 지녔고, 무진장 따듯한).유명한 레이놀즈 로피 울보다는 부드러운 편이고 저렴하다. 로피 스타일 털실을 좋아하는(혹은 북유럽 쪽 뜨개질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만한 털실.

문제는 지금 이게 단종된지 꽤 되었다는 것.
 
동네 실가게에서 떨이하는 걸 한 타레 사서 써보고 꽤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가 이베이에서 팩단위로(10타레) 왕창 떨이하는 것을 구입.  덕분에 색상은 '절대 평소라면 사지 않았을' 형광기 마저 도는 연파랑인지라, 당최 이걸 뭐에 쓰냐 OTL............하고 몇달간 고민. 최근호 knitscene 매거진에 비슷한 특성과 굵기를 가진 털실인 Lamb's Pride Bulky 털실로 만든 반팔 후드 조끼가 나왔길레 떠냈다.

염색할까~ 하다가 귀찮아서 완성되면 염색해보지 뭐.. 했건만,
완성품이 이건 염색하기엔 커도 너무 크다..(다 들어가는 사이즈의 냄비도 없다;;) 결국 그냥 입기로.
 
몇가지 에러와, 수정이 있음

* 후드를 떠낼 무렵 벌려놓은 문어발 덕분에 정신이 혼미하여 결과적으로 머리가 두개는 들어갈 사이즈의 후드가 되었음.
(+ 몸통을 떠낼 때 본인의 넉넉한 게이지 덕분에 나름 계산하여 사이즈를 측정하고 떠낸 결과 몸통 사이즈는 잘 맞았으나 후드가 커졌...)
..덕분에 요다-_- 망토의 분위기가..

* 후드를 떠내서 마무리 지을때 원본 그대로 했더니 후드가 뾰족! 하더라(..) 고심고심 하다가 후드 크기도 좀 눌러줄 겸(;) 폼폼을 달았음. 나름 귀엽..

* 단추 구멍 뜰 때, 정신이 혼미하야(;;) 원래도 못만드는 단추구멍이 더 이상해졌음. 게다가 알맞은 단추도 아직 못구해서 얼마전 퀸스트릿 광란의 쇼핑 번개(;)때 구입한 흑단 쇼울핀으로 고정.

* 도안에서는 엉덩이 위로 올라오는 길이건만, 긴게 좋아서 엉덩이 위를 살짝 덮는 길이로.

색상이 기묘하고, 모자가 크고, 따갑긴 하지만, 반팔이라 편하고 꽤 뜨듯해서 애용 중.

그리고 이것이 원작.

대쇼핑(?)

요즘은 어쩐지 쇼핑 관련 글로만 블로그를 채우는 듯-,.-;
...아니어요. 오해 마셔요. 저 가난해요;


엊그제 윤스터님의 친절하신 이메일을 받으사, 만두양이 좋아라 하는 캐나다 가죽 브랜드 Danier에서 핸드백 25% 세일 쿠폰-┌!
클리어런스 아이템이건 팩토리 아웃렛이건 무조건 최저가에서 추가 25% 할인!

만두양네 어머님께서 또 Danier 핸드백을 무척이나 사랑하시는지라 전부터 하나 좀 보내도! 하고 조르셨기에 도도도 달려가 보았음.

1. 우선...
이걸 집어들고...
(비슷한 패턴에 약간 분홍색 기운이 도는 브라운 색상 거대-_- 사이즈 숄더 백을 일전에 사다드렸더니 무척 좋아하셨기에..)
물론 25% 할인 받고...

2. 만두양 가죽자켓(코트?)를 장만 므하하하하하하.
(사진을 좀체 구할 수 없...)

털로 안쪽 트리밍이 되어있고,
커다란 후드가 달린,
검정 자켓으로-

오리지널 프라이스 $699.00의 이탈리언 램스킨(얼쑤-ㅂ-/ )

팩토리 아웃렛 특가+ 클리어런스 가격으로 $1xx...............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캐나다 구즈 잠바가 가지고 싶어;_; 하고 울부짖던 만두양이 못마땅했던 대마왕씨-이 아저씨는 가죽옷을 좋아라 하는 사람- 그게 훨씬 낫다. 그냥 그걸로 만족해라-_- 모드.

3. 돌아보다가 지르진 않았으나 무척이나 탐나던 아이템이 이것.
무려 가죽 레깅스(OTL...............)
완전 가죽은 아니고, 앞면은 가죽이고 뒷면은 knitted 짜임의 좀 톡톡한 두께감 있는 레깅스인지라 입고 벗기 편하고 일단 무진장 뜨듯할 듯. 매장에서 판매하던 아줌마(..)가 입고 있었는데 정말 탐나더라;



H1N1 플루 예방 주사 정보~ 만두가게 소식

본시 겨울만 오면 강추위 덕분에 감기 바이러스가 별로 활약을 못하는 나라 중에 하나가 토론토 일진데-
다른 독감 예방 주사는 그동안 안 맞았어도 이번엔 주변 사람들 생각해서도(+면역력 최저인 만두양 체력상) 좀 맞아줘야 할 듯 싶어 찾아보았음.

* H1N1 플루 예방 접종은 사실 이번주 부터 시작했지만,
지금은 '우선 접종권자' 에게 먼저 접종을 하는 중으로 '임산부, 수유중인 여성, 아동, 어린이가 있는 가족, 그리고 병원내 종사자'가 우선권이 있음.

* 일반인 접종은 11월 2일인 월요일부터 시작으로, 대부분의 클리닉이 2주간 월요일(화요일)에는 저녁 7시까지 운영함. 벌써 300명-_-이 동트기도 전에 줄서곤 하는 대 혼잡이 예상되므로 스케쥴은 알아서 조절하시라.

* 참고 문서: http://www.toronto.ca/health/cdc/h1n1/pdf/schedule/korean_clinic_schedule.pdf . 한국말 안내문임 -ㅂ-/
(영문은 http://www.toronto.ca/health/cdc/h1n1/pdf/h1n1flushotclinic_schedule.pdf 이곳에.)

* 만두양네는 아무래도 2주차에 퇴근하는 길에 에글링턴 지점에서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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